▶위=한·미 동맹이나 한·미·일 협력 강화는 맞는 선택이다.
푸틴 대통령은 전범으로 판단이 난 상태다.장세정 중앙일보 논설위원(사회).
위성락 한반도평화만들기 사무총장(전 주러시아 대사).우크라이나에 무기 제공도 고려하되 보완책도 생각해야 한다.-한국은 이런 러시아에 어떤 신호를 보내야 할까.
문상균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(전 국방부 대변인)가 참석했다.한국 최상 시나리오더 중앙 플러스머니랩삼성전자 6개월 만에 -20%답 없다 전문가 충격 분석이 방어주.
동시에 대외 정책 전반에 대한 조율되고 통합된 전략이 필요하다.
▶위=중·러 사이에 미묘한 공간이 있는 건 사실이다.러시아의 자기 부정이자 안보리의 정당성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다.
문상균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(전 국방부 대변인).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평양을 출발해 러시아를 방문 중이다.
단호히 대응하되 기회비용은 줄여야 -북·러와 다소 거리를 두는 듯한 중국의 역할을 기대할 수는 없을까.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언제든 돌아설 수 있고.